연합뉴스ㅣ건물 속 작은 농장…이색 스마트팜 주목하는 청년 농부

스마트팜 스타트업 (주)그린의 ‘타워형 수직재배 시스템’이 연합뉴스TV에 소개되었습니다.

60평 남짓한 공간에서 연간 5~6회 수확 가능한 바질을 재배하고,기존 노지 대비 30배 이상 생산량을 높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청년 창업자 권기표 대표는 “25평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”이라고 밝혔으며,정부도 연 3억 원 규모의 창업 자금 지원 등 후속 정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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