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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지에서 시설로, 시설에서 실내로, 생산성, 기후변화, 고소득 작목 재배 등의 이유로 농업의 모습이 계속 변하고 있다. 그중 실내재배, 환경을 완전히 제어하는 소위 식물공장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로,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지금도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. 농업회사법인 (주)그린의 권기표 대표를 만나 청년농업인이 개발한 실내농장, 수직농업 솔루션에 대해 들어보았다.